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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앤굿프렌드 시무식

 
유니앤굿프렌드(대표 써니 권·제임스 정) 보험사가 지난 2일 LA본사에서 시무식을 진행하고 20여 명의 임직원과 함께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유니앤굿프렌드의 권(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대표와 정(앞줄 맨 왼쪽) 대표는 고객 만족도 향상, 디지털 전환 가속화, 사회공헌 활동 강화 등을 올해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유니앤굿프렌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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