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행사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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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균 삼호관광 대표는 지난 3일 LA본사에서 시무식을 열었다. 고객 서비스 및 여행 상품 품질 업그레이드를 최우선 목표로 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삼호관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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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아주관광 대표와 임직원들은 지난 3일 시무식과 함께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상품 차별화로 고객에게 감동을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주관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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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헌 춘추여행사 대표는 3일 2023년 시무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상품을 확대하고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춘추여행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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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조 푸튼투어 대표는 오렌지카운티 본사에서 진행된 시무식에서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서 고객 니즈에 최대한 부합하겠다고 강조했다. [푸른투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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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봉규미래관광 대표와 임직원들은 3일 시무식을 진행했다. 여행 상품 다각화와 품질 향상을 통해 종합 여행사로의 자리를 굳히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미래관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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