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노인회 31대 임원진 구성
신년하례식서 발표
김가등 31대 회장은 3일 가든그로브의 노인회관에서 개최한 신년하례식에서 ▶상조회 합리적 관리 ▶회원 확충 회원 복지 향상을 올해 사업 목표로 제시했다.
이어 총 14명의 부회장을 회원 증가 운동 본부(박미애), 회원복지개발부(케빈 권), 체육부(홍연섭), 봉사부(최영석), 지역사회 봉사부(손명환), 시설관리부(장점복), 교통부(이용승), 상조국(이상인), 합창단(조보원), 기도부(김정미) 등의 장으로 임명했다.
총무국장은 이명희씨, 재무는 애나 정씨, 영어반 강사는 최정규씨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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