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미동맹재단 국제보훈사업 논의
6·25 정전 70주년 기념
국가보훈처와 협의
미주한미동맹재단 (회장 최태은)이 23일 국가보훈처를 방문해 내년 6·25 정전 70주년 기념하여 국제 보훈 사업을 다각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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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민정 주무관, 최태은 회장, 강윤진 국제협력관, 류태호 부회장, 배상현 주무관.
한편 미주한미동맹재단은 이달 정기 이사회에서 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상 미국 내 주요 기관 인턴십 프로그램, 주한미군전우회 후원 기념 골프대회, 한미동맹 강화 목적 학생대회 (PIP), 한국 영화를 통해 한미관계 인식을 제고하는 MTL 행사 등 신규 사업을 승인해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행보를 예고했다.
박세용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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