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민권센터, 코로나19 검사·치료 실시

매주 목·금요일 무료 제공
체류신분 무관, 예약 불필요

민권센터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무료 코로나19 검사와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22일 민권센터는 이날부터 공공기관 ‘뉴욕시 테스트&트레이스’(NYC Test & Trace Corps)와 협력을 통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민권센터(133-29 41st. Ave)에서 무료 코로나19 검사와 치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민권센터에 따르면 시민권·영주권·서류미비를 비롯 신분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검사를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면 무료 치료를 제공한다.  
 
검사를 위해 예약은 따로 필요 없으며 운영시간 중에 민권센터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718-460-5600) 또는 카카오톡 채널(http://pf.kakao.com/_dEJxcK) 가입 뒤 1:1 채팅으로 하면 된다.

심종민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