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연합 조지아 교도소 봉사
행사에 참여한 교회는 애틀랜타 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한병철), 소명교회(담임목사 김세환), 둘루스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 잭슨빌 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조흥석), 섬기는교회 (담임목사 안선홍), 주님의교회, 새봉양교회다. 애틀란타밀알찬양팀도 함께해 재소자들을 위한 무대를 선보였다.
애틀랜타 중앙장로교회는 집회 참가자 300여명을 위해 식사를, 독방에 수감된 재소자들을 위해 핫도그, 바나나 등 간식을 제공했다.
또 오카리나 USA(대표 신혜경)과 에이콤(A-COM) 단원들이 크리스마스 캐럴 무대를 펼쳤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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