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시상식
![지난 14일 김영완 총영사(왼쪽 네 번째)가 수상자와 가족들에게 상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A총영사관 제공]](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212/19/621b5b56-9add-4f81-ac8d-3965636919d0.jpg)
지난 14일 김영완 총영사(왼쪽 네 번째)가 수상자와 가족들에게 상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A총영사관 제공]
남가주에 거주하는 조성환씨는 '엘에이 폭동과 민들레' 작품으로 일반산문 우수상(상패와 상금 250만원)을 수상했고, 윤덕환씨는 '결혼반지 이야기'로 일반산문 가작(상패와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재외동포재단은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0일까지 작품을 공모해 43개국에서 총 803편을 접수했고 이 중 40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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