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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이현숙)가 지난 10일 용수산에서 재미수필 24집 출판기념회와 신인상 시상식 및 송년모임을 열었다. 시상식에서 신인상은 가작 정유환, 이명숙, 장려상은 이현인, 이진용, 김영국, 한남옥씨가 선정됐다. 이날 원로작가인 유혜자, 최원현 수필가와 정순진, 한혜경, 최명숙 교수가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내는 등 수상을 축하하고 격려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미수필문학가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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