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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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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한인회(회장 권석대)는 지난 10일 가든그로브의 한인회관에서 '차세대 정체성 교육과 대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차세대와 부모가 함께 참석한 세미나의 강사는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 캐런 최 사회복지사가 맡았다. 한인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엔 약 100명이 참석했다. 태미 김 부시장(서 있는 이)이 강연하고 있다. [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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