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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 플러싱 도서관 건강보험 상담 활동

민권센터가 13일 플러싱 퀸즈공립도서관에서 열린 커뮤니티 행사에 참가해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건강보험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 활동을 펼쳤다. 민권센터는 뉴욕주민들은 오는 1월15일까지 조건부 건강보험(QHP)에 가입할 수 있다며 민권센터에 문의하면 65세 이하 에센셜보험, 저소득층 서류미비자도 가입할 수 있는 NYC케어 등 다양한 건강보험 플랜에 대한 안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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