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워싱턴 동문회
“봉사와 섬김의 한양인”
한양대학교 워싱턴 동문회(회장 신승철) 연말 송년회가 10일 11시경에 폴스처치에 위치한 웨스틴 타이슨 코너 호텔에서 열렸다.
동문회는 내년 주요 새해계획으로 2월 구정모임, 3월 한양대 동문 음악회, 5월 동문 골프대회, 10월 동문 야유회, 12월 송년회 등 다양한 모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 회장은 “사랑의 교훈을 따라 워싱턴 교포 사회의 각계각층에서 봉사와 섬김의 자세로 한양인의 사회상을 실현하고자 한다”며“워싱턴 교포들과 함께 성장하는 한양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문의: 410-365-2737
박세용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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