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류 가져오세요" 건 바이백 행사
LA경찰국(LAPD)은 오는 3일(토) 연례 '건 바이백' 행사를 열고 시민들이 가진 총기류를 매입한다. 장소는 엑스포지션 파크(3986 Hoover St. LA)와 밸리 교통국(7870 Nolan Pl. Panorama City) 두 곳으로 총기 종류에 따라 100~200달러를 보상한다. 3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에릭 가세티(왼쪽) 시장과 마이클 무어 경찰국장이 총기류를 살펴보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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