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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항공기 여행객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팬데믹 이전 수준인 남가주 주민 450만명이 여행을 떠날 전망이다. 
연방 교통안전청 (TSA)은 평소보다 1~2시간 서둘러서 공항에 나갈 것을 권했다. 
남가주 도로가 가장 붐빌 날짜와 시간대는 25~27일 오후 4~8시로 꼽혔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오전 8시 이전이나 오후 8시 이후가 운전하기 좋을 것이라고 안내했다.  
23일 LA국제 공항(LAX)에서 여행객들이 탑승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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