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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미국 경제 침체 겨우 피할 듯

글로벌 위축세 예상에도
심각한 수준은 모면 전망

내년 전 세계 경제가 침체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경제도 겨우 모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S&P글로벌의 크리스 윌리엄슨 수석 비즈니스 담당 이코노미스트는 “침체가 가능해 보이지만, 최근 지표는 침체의 규모가 당초 걱정했던 것만큼 심각하지는 않을 수 있다는 기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BNP파리바의 마르셀로 카르발류 세계 경제 팀장은 “세계 경제의 큰 부문 중 하나는 침체를 느낄 것 같다”면서도 “우리는 좁은 기술적 관점에서 글로벌 침체를 예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많은 이코노미스트는 전 세계 내년 성장률을 2% 근접으로 예상한다. 골드만삭스도 2023년 전망에서 유로존 경제가 위축되더라도 미국은 경기 침체를 겨우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OECD 역시 내년 미국의 성장률을 0.5%로 예상해 성장이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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