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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런 배스 LA 시장 당선자 "노숙자와 범죄 문제 해결 최우선"

17일 오전 11시 첫 기자회견

 
캐런 배스 LA 시장 당선자가 17일 오전 당선 확정 이후 첫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노숙자와 범죄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김상진 기자

캐런 배스 LA 시장 당선자가 17일 오전 당선 확정 이후 첫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노숙자와 범죄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김상진 기자

 
캐런 배스 제 43대 LA 시장 당선자는 17일 모든 LA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시의 새 리더로서 노숙자나 범죄와 같은 큰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스 당선자는 이날 오전 11시 LA 시장 선거 당선 확정 이후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
 
배스 당선자는 이어 "여러분이 누구에게 투표했든, 여러분이 누구든, 어디에 살든, 나는 여러분을 위한 시장이 되겠다"고 말하고 "우리가 당면한 위기는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스 당선자는 LA 시장 선거에서 개표 초반 릭 카루소 후보에게 뒤지다 지난 11일 개표부터 카루소 후보를 앞서기 시작했다.
 
이후 개표가 추가로 진행될 때마다 표차를 늘리며 16일 밤 개표율 74%인 상황에서 4만6000표 이상으로 격차가 벌어지면서 최종 당선을 확정지었다.
 
배스 당선자는 LA시 역사상 최초의 여성 시장이며 흑인으로는 톰 브래들리 시장 이후 두 번째이다.
 
연방 하원의원으로 6선을 지냈다.
 
며느리가 한인 1세로 알려져 있다. 
 
 

김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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