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추정 13세 소년 3가와 킹슬리서 실종
17일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조셉 기 이(Joseph Ki Lee·사진)군은 전날 오전 7시30분쯤 3가와 킹슬리 드라이브 부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이군은 5피트 6인치 키에 170파운드의 몸무게로 남색 후드와 카키색 바지, 파란색 신발을 착용하고 있으며, 검은색 머리카락과 갈색 눈동자라고 CHP는 전했다.
당국은 이군을 발견하면 즉시 911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김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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