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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내년 예산 250억 적자 전망…주택판매 감소, 세수 줄어

사회보장 예산 삭감 우려

지난 수년간 막대한 재정 흑자를 기록했던 캘리포니아주가 내년부터 적자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가주 입법분석실(LAO)이 1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가주는 내년에만 250억 달러에 달하는 재정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그뿐만 아니라 향후 3년간 연간 예산과 실제 결산 사이의 격차가 최소 80억 달러에서 최대 17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보고서는 세수 감소의 원인으로 가주 주요 하이테크 기업들의 고용 감소와 온라인 상거래 둔화, 경제 악화로 인한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으로 감소한 주택거래 등을 꼽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미 가주 세수입은 예상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지난 9월부터 일반 예산을 채우는 소득세 수입이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밝히고 만약 이러한 현상이 내년 6월까지 계속된다면 개빈 뉴섬 주지사와 주 의회는 지출 삭감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알렸다.
 
특히 뉴섬 주지사의 사회복지 확대 정책이 계속될 경우 일부 프로그램의 예산이 삭감될 수 있다.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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