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생·선교사에 후원금 전달…한빛선교봉사회
한빛선교봉사회
봉사회는 1999년 창립 이후 매년 두 차례씩 신학생, 선교사 2~3명씩을 돕고 있다. 지금까지 23년 동안 110여 명에게 지급된 후원금 총액은 16만 달러에 육박한다.
봉사회는 12학년 고교생 1명에게 장학금도 줬다. 익명의 독지가가 제공한 장학금은 권석대 OC한인회장이 대신 수여했다.
봉사회는 늘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조영원 회장은 “기독교 정신으로 봉사하고 싶은 이는 언제나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문의는 조 회장(714-351-4499)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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