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글로벌 심포니 밴드 연주회

20일 한인 예수 재림교회서

오는 20일 세리토스 한인 예수 재림교회에서 연주회를 여는 ‘글로벌 심포니 밴드’. 하이든의 ‘세레나데’ 등을 연주한다. [글로벌 심포니 밴드 제공]

오는 20일 세리토스 한인 예수 재림교회에서 연주회를 여는 ‘글로벌 심포니 밴드’. 하이든의 ‘세레나데’ 등을 연주한다. [글로벌 심포니 밴드 제공]

클라리넷과 색소폰 연주자들로 구성된 '글로벌 심포니 밴드(Global Symphonic Band)'가 오는 20일(일) 오후 4시 제2회 연주회를 갖는다.
 
이날 연주는 클라리넷 중주와 색소폰 합주로 하이든의 '세레나데'와 바흐의 곡을 비롯해 복음성가와 '에델바이스', '고향의 봄' 등 한인들의 귀에 익숙한 정겨운 노래들을 들려준다.
 
연주회는 세리토스 한인 예수 재림교회(14706 Pioneer Bl. Norwalk)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
 
글로벌 심포니 밴드는 클라리넷 연주자로 널리 알려진 나민주 목사와 20여명의 시니어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