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심포니 밴드 연주회
20일 한인 예수 재림교회서
이날 연주는 클라리넷 중주와 색소폰 합주로 하이든의 '세레나데'와 바흐의 곡을 비롯해 복음성가와 '에델바이스', '고향의 봄' 등 한인들의 귀에 익숙한 정겨운 노래들을 들려준다.
연주회는 세리토스 한인 예수 재림교회(14706 Pioneer Bl. Norwalk)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
글로벌 심포니 밴드는 클라리넷 연주자로 널리 알려진 나민주 목사와 20여명의 시니어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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