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신인문학상 시상식 및 시문학 출판기념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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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문학회 출판기념식 및 시상식에서 문학회 회원들과 수상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었다.
이날 신인문학상은 5명에게 돌아갔다. 대상은 수필 '나비의 꿈'의 이준호 씨가 수상했다. 수필 부문에서 최우수상은 '할아버지의 십 달러'의 박수정 씨, 우수상은 '엄마 되기'를 쓴 정유일 씨가 차지했다.
시 부문에서 최우수상은 '나비되는 선율'의 장붕익 씨가, 우수상은 '곤드레 비빔밥'의 김완순 씨가 수상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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