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일요일 주류 판매 시간 확대
중간선거 투표 결과
이러한 결정은 지난 중간선거에서 유권자의 82% 이상이 법안 변경에 찬성하여 내려졌으며, 오는 2023년부터 유효하다.
플로이드, 고든, 하랄슨 카운티와 풀턴 카운티의 페어번 시도 위와 같은 주류 판매 시간 연장에 찬성표를 던졌다.
최근 몇 년간 조지아는 주류 판매 제한을 완화해왔다. 지난 2020년 주 정부는 리커 스토어가 맥주, 와인 등을 '깨지지 않는 포장'을 한 경우 집으로 배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을 승인했다. 또 팬데믹 기간 동안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레스토랑에서 가지고 나갈 수 있는 '투고' 칵테일을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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