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부 출마 한인 후보들 고배 또는 고전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시정부 직에 출마한 한인들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
부에나파크 1지구 조이스 안 후보가 48%를 얻어 당선이 확실시 된다.
어바인 시장직에 출마한 브렌다 린, 사이몬 문 후보는 2~3위로 밀려나면서 17~28% 득표에 그쳤다.
시의원에 출마한 존 박 후보도 18% 득표에 그쳐 고배를 마셨다.
사이프레스에서 출마한 헬렌 레 후보는 4위로 밀려 당선권에서 멀어졌다.
">
많이 본 뉴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