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노래 등 선보이며 노익장 과시
라구나우즈 한인회
아리랑문화축제 성황
이날 행사에선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에도 꾸준히 모임을 가진 동아리 회원들이 합창, 춤, 노래, 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코너를 2시간여 동안 선보이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박용진 회장은 “멋진 무대를 선보인 이들 전원이 65~85세”라며 “이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축제엔 영 김 연방하원의원, 찰스 김 데이브 민 가주상원의원 보좌관 등 다수의 외빈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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