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델 할러데이 쇼핑 돌입
한인들도 즐겨 찾는 LA 인근의 대표적인 할인 쇼핑몰 시타델 아울렛이 지난 7일 메인 건물에 대형 리본 LED 장식을 설치하고 연말 쇼핑 시즌 시작을 알렸다. 오는 12일 오후 5시부터는 가주서 가장 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행사와 콘서트도 열린다. 시타델 아울렛은 5번 프리웨이 선상, LA 한인타운에서 15분이면 닿는 거리에 있으며 130여 개의 다양한 매장이 들어서 있다. 오픈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박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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