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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일원 다시 추워진다

최저기온 화씨 40도대로 하락
아열대 폭풍 북상에 주말엔 비

이례적으로 더웠던 뉴욕 일원 기온이 8일부터 다시 쌀쌀해진다.  
 
7일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한랭 전선이 다가오면서 주중 최저 기온은 화씨 40도 초반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주말에는 아열대 폭풍 ‘니콜’이 북상하면서 뉴욕 일원에 폭우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현재 바하마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니콜은 시속 14마일로 북서쪽으로 향하고 있다.  
 
비는 토요일인 12일 밤까지 계속될 수 있지만, 뉴욕 일원에선 바람이 심각하진 않을 것 같다고 국립기상청은 전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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