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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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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한미노인회(회장 지사용) 제31대 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김가등 현 수석부회장에게 당선패를 수여했다. 선관위는 지난달 27일 회장 후보 등록 접수를 마감한 직후, 단독 입후보한 김 수석부회장의 무투표 당선을 선언했다. 이용승 선관위원장(오른쪽 4번째부터)이 내년부터 임기를 시작할 김가등 차기 회장에게 당선패를 전달하는 동안 선관위원들이 축하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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