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하늘’ 사업가 남편과 결혼식 성황리에 마쳐
유튜버 하늘이 23일 아름다운 야외 결혼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결혼식에는 무려 하객만 천 명이 참석했다.1993년생 하늘은 지난 2011년 방송된 iHQ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6'에 출연하며 얼짱으로 인지도를 얻었다. 현재 하늘은 속옷 쇼핑몰 '하늘하늘'의 대표 겸 뷰티 유튜버로 활동 중이며, 직접 속옷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하늘의 남편은 인테리어, 건설업 사업가로 알려졌다. 나이는 하늘보다 연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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