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기사공유
그레이스 이 뉴욕주하원의원 민주당 후보가 최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을 방문해 김민선 관장을 만났다. 이 후보는 자신의 뿌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민사박물관에 자녀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6월 정당별 예비선거에서 주하원 65선거구 민주당 후보로 당선됐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