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이 뉴욕주하원의원 후보 이민사박물관 방문
![그레이스 이 뉴욕주하원의원 민주당 후보가 최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을 방문해 김민선 관장을 만났다. 이 후보는 자신의 뿌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민사박물관에 자녀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6월 정당별 예비선거에서 주하원 65선거구 민주당 후보로 당선됐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210/28/78cd25cf-f1e3-4a80-9915-91e5f9917e37.jpg)
그레이스 이 뉴욕주하원의원 민주당 후보가 최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을 방문해 김민선 관장을 만났다. 이 후보는 자신의 뿌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민사박물관에 자녀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6월 정당별 예비선거에서 주하원 65선거구 민주당 후보로 당선됐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
많이 본 뉴스
그레이스 이 뉴욕주하원의원 민주당 후보가 최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을 방문해 김민선 관장을 만났다. 이 후보는 자신의 뿌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민사박물관에 자녀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6월 정당별 예비선거에서 주하원 65선거구 민주당 후보로 당선됐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