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시카고 한인회, 새 한인회관 구입

제35대 시카고 한인회(회장 최은주)가  새 한인회관을 마련한다.
 
새 한인회관은 글렌뷰 소재 (구)한국일보 건물(615 Milwaukee Ave. Glenview) 로 매입가는 87만 5천 달러로 알려졌다.  
 
한인회측은 오는 28일 클로징 절차를 마치면 11월 3일 사무실 이전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10일 링컨길 소재 구 한인회관(5941 N. Lincoln Ave. Chicago)을 매각한 후 9개월 만에 한인회관 이전 사업을 완료하는 시카고 한인회는 그 동안 글렌뷰 소재 시카고 언약장로교회 비전센터 내 사무실을 임대해 사용해 왔다.
 


한인회는 이와 관련, 오는 11월 4일 한인사회 보고회를 겸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박우성 위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