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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인회, 새 한인회관 구입

제35대 시카고 한인회(회장 최은주)가  새 한인회관을 마련한다.
 
새 한인회관은 글렌뷰 소재 (구)한국일보 건물(615 Milwaukee Ave. Glenview) 로 매입가는 87만 5천 달러로 알려졌다.  
 
한인회측은 오는 28일 클로징 절차를 마치면 11월 3일 사무실 이전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10일 링컨길 소재 구 한인회관(5941 N. Lincoln Ave. Chicago)을 매각한 후 9개월 만에 한인회관 이전 사업을 완료하는 시카고 한인회는 그 동안 글렌뷰 소재 시카고 언약장로교회 비전센터 내 사무실을 임대해 사용해 왔다.
 
한인회는 이와 관련, 오는 11월 4일 한인사회 보고회를 겸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박우성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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