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인천 스카이에듀, 입주민 품격 높이는 주거 설계 및 커뮤니티 시설 구축

인천 스카이에듀, 입주민 품격 높이는 주거 설계 및 커뮤니티 시설 구축

 
 
 
차별화된 주거 설계와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이 돋보이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인천 스카이에듀'가 민간임대주택조합 발기인을 모집 중이다.
 
[이미지 제공 : 송림현대상가 민간임대주택조합 창립준비위원회]

[이미지 제공 : 송림현대상가 민간임대주택조합 창립준비위원회]

인천 스카이에듀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서 다양한 장점을 갖췄다. 먼저 청약통장 및 자금조달계획서 없이 분양이 가능하며 지역 제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주택 수 산정 기준에 해당되지 않고 양도세 및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의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임대보증금을 보증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인천 스카이에듀의 대표적인 장점으로는 입주민 품격을 높이는 주거 설계를 꼽을 수 있다. 지상 42층 단지 랜드마크 규모로 59타입과 74A·B타입 등의 전용면적 구성을 갖췄다. 이처럼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해 쾌적하고 여유로운 단지 환경을 조성한 것이 포인트다.
 
인천 스카이에듀 침실의 경우 우아하고 감각적인 설계가 돋보인다. 침실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만드는 파우드장, 주부만을 위한 특별한 맘스데스크 등이 설계돼 삶의 질 만족도를 높인다. 편리하고 청결한 욕실 설계도 눈길을 끈다. 위생적이고 청결한 부부욕실 비데, 빗줄기처럼 시원한 해바라기 수전, 넉넉한 공간과 쾌적함이 돋보이는 욕조, 세련된 욕실 분위기를 연출하는 고품격 샤워부스가 갖춰져 있다. 샤워 중에도 전화 통화가 가능한 욕실 스피커폰, 욕실용품 보관이 편리한 슬라이딩 수납장, 편리한 수건걸이 및 매립형 휴지걸이 등의 편의 설계도 확보했다.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주방 설계 역시 강점이다. 아늑한 분위기를 높여 주는 아일랜드 테이블, 요리를 맛있게 할 수 있도록 돕는 3구 가스쿡탑, 위생적인 주방을 위한 음식물 탈수기, 주방 품격을 한층 높이는 주방장식장, 넉넉한 수납을 위한 다용도 주방장, 연기와 냄새를 배출하는 분리형 팬배기, 별도의 쌀 보관을 위한 편리한 인출쌀통 등의 각종 편의 기능이 적용됐다.
 
인천 스카이에듀의 또 다른 특징으로 입주 세대 편의를 극대화하는 편의시스템(Convenience System)을 꼽을 수 있다. 다양한 첨단 기능을 갖춘 홈네트워크를 통해 외부에서도 조명, 가스, 난방 등을 간단히 제어할 수 있다. 월패드(터치스크린), 주방TV폰, 원격검침 프로세스 등도 갖췄다.  
 
동체감지기 등으로 외부인 침입을 방지하는 보안감지시스템, 단지 내 고화질 CCTV, 외부차량 출입 통제 및 차량 도착 알림 기능의 차량 통제 시스템 등도 특징이다. 특히 카드 하나로 주차, 공동현관 출입, 승강기 자동 호출, 세대 현관 출입이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이 포함돼 입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청정시스템은 친환경 마감자재, 청정 환기시스템, 위생적인 주방을 위한 음식물쓰레기 탈수기 등의 시설로 이뤄졌다. 에너지 절감시스템은 대기전력 차단스위치, 멀티 온도조절기 등으로 전력 낭비를 방지하는데 기여한다.
 
품격 높은 프라이빗 커뮤니티 시설도 주목할 요소다.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춘 넓고 쾌적한 피트니스센터, 어린 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공간, 방과 후 아이들이 함께 책을 읽고 공부하는 학습 공간인 작은도서관, 아이들을 돌보며 주부들이 함께 휴식을 취하는 아늑한 공간인 다함께 돌봄센터, 어르신들이 담소와 함께 취미 활동을 누리는 경로당 등이 조성된다.
 
한편, 인천 스카이에듀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중구 해안동에 위치해 있다.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