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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비즈니스의 미래와 혁신 연다

사람 대신 서빙과 정리를 맡는 로봇
별도 설치가 필요 없는 POS 시스템
무인 주문은 물론 배달-결제도 척척

로봇이 직원을 대신해 서빙을 하고 있는 시카고 서버브 지역 식당 [사진=스마트 레스토랑 솔루션 제공]

로봇이 직원을 대신해 서빙을 하고 있는 시카고 서버브 지역 식당 [사진=스마트 레스토랑 솔루션 제공]

일리노이 주에 기반을 둔 한인 업체가 식당 비즈니스에 새로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존 리 대표

존 리 대표

스마트 레스토랑 솔루션(Smart Restaurant Solutions, 대표 존 리)사가 식당 사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최첨단 혁신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직원을 대신할 수 있는 로봇 같은 하드웨어뿐 아니라 식당 경영 및 관리 전체를 책임지는 소프트웨어까지 제공한다.  
 
무엇보다 식당 비즈니스의 가장 큰 이슈인 인력 문제를 로봇(Robot)을 통해 영구적 해결한다는 점이다. 지시를 받은 로봇은 여느 직원 못지 않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쉬지 않고 일할 수 있다.  
 
스마트 레스토랑 솔루션사는 로봇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맵(S/W Map)을 자체 개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App 대비 성능 및 보안 측면을 한층 개선했으며 관리 및 지원까지 하고 있다. 특히 모든 부품을 직접 검토하고 주요 부품에 대한 책임 제작을 하고 있어 하드웨어 측면에서 최고의 품질과 기능을 갖고 있다고 자부한다.  
 


존 리 대표는 “세계 최초로 로봇을 Mobile Device를 통해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Mobile App을 개발, 운용 중이다. 기존 제품들에는 없는, 식당 대표나 딜러가 전체 로봇을 관리하고 원격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 무인 주문 및 결제, 영수증 관리에 이르는 종합 솔루션도 제공한다.  
 
고객이 무인으로 주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별도로 POS를 설치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POS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Admin App을 개발하여 제공한다. 주문 후 결제까지 모두 가능하며 Carry-out 또는 Delivery도 연동된다.  
 
식당 사업주들은 영수증 출력, 판매 출력 및 관리, 고객 DB 관리, 예약 관리 등 기존 POS서 진행하던 부분을 App을 통해 간단하고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여기에다 미국 최대 크레딧카드 서비스회사인 Firstdate와 크레딧카드 연동도 가능하다.  
 
이 대표에 따르면 시카고 서버브 지역 4000스퀘어피트 규모로 연 매출 200만 달러 식당(Dining 대 To-go 비중 70:30)에서 1년간 로봇 두 대를 운영한 결과, 홀 직원(서버, 호스트, 버스보이) 인건비는 절반 가량(47%) 감소했으며 App까지 추가 운영할 경우 추가 22%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었다.  
 
이 대표는 “식당 대표 입장에서는 직원 수가 줄면서 수익이 늘었을 뿐 아니라, 인력 관리 역시 용이해진다. 고용인들 입장에서도 인원은 줄었지만 노동 역시 감소하는 데다 팁 수입은 외려 증가, 전체 수입이 늘어났다”고 전했다.  
 
지난 2020년 창업한 스마트 레스토랑 솔루션은 일리노이 주에 본사를 두고 일리노이와 캘리포니아에 판매처 및 창고를 보유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이 대표가 인도서 창업한 자회사 Ittanta가 소프트웨어 부문을 맡고 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많은 식당이 지금까지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 같은 문제를 영구적으로, 혁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로봇과 무인 주문 및 POS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스마트 레스토랑 솔루션사 웹사이트(http://infinitysmartrobot.com)  
 
 

J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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