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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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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가 22일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지역에서 가정방문 선거 참여 캠페인을 벌였다. 이는 팬데믹으로 지난 2년간 중단됐던 가정방문 선거 참여 캠페인을 재개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민권센터는 전화 걸기, 문자 보내기, 가두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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