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권센터 서류미비 학생 위한 ‘드리머스 장학금’ 발표
민권센터가 서류미비 학생을 위한 ‘드리머스 장학금’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벤 이(왼쪽 두 번째), 서지오 리온(가운데) 두 학생에게 총 4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드리머스 장학금’은 민권센터 한인 이민자 모임 회원인 이경희씨(69·오른쪽 두 번째)가 기부한 5만4000달러를 토대로 시작됐다. 그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서류미비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부했다”고 밝혔다. [민권센터]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