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진 작가 ‘뉴욕주 작가 명예의 전당’ 헌액
소설 파친코의 이민진 작가가 최고의 영예인 ‘뉴욕주 작가 명예의 전당(NYS Writer Hall of Fame)’에 이름을 올렸다. 이민진 작가는 18일 맨해튼 알곤퀸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참가해 다른 3명의 작가들과 함께 수상했다. 시상식을 마치고 이 작가가 브로스넌 신부(왼쪽부터), 남편 크리스토퍼 더피, 샤론 이 전 퀸즈보로장 대행, 박윤용 퀸즈 민주당 디스트릭트리더와 자리를 함께했다. [한인정치력신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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