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진 작가 ‘뉴욕주 작가 명예의 전당’ 헌액
![소설 파친코의 이민진 작가가 최고의 영예인 ‘뉴욕주 작가 명예의 전당(NYS Writer Hall of Fame)’에 이름을 올렸다. 이민진 작가는 18일 맨해튼 알곤퀸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참가해 다른 3명의 작가들과 함께 수상했다. 시상식을 마치고 이 작가가 브로스넌 신부(왼쪽부터), 남편 크리스토퍼 더피, 샤론 이 전 퀸즈보로장 대행, 박윤용 퀸즈 민주당 디스트릭트리더와 자리를 함께했다. [한인정치력신장위원회]](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210/21/dd0ea0ba-8816-4a6a-a02f-00136c154cfc.jpg)
소설 파친코의 이민진 작가가 최고의 영예인 ‘뉴욕주 작가 명예의 전당(NYS Writer Hall of Fame)’에 이름을 올렸다. 이민진 작가는 18일 맨해튼 알곤퀸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참가해 다른 3명의 작가들과 함께 수상했다. 시상식을 마치고 이 작가가 브로스넌 신부(왼쪽부터), 남편 크리스토퍼 더피, 샤론 이 전 퀸즈보로장 대행, 박윤용 퀸즈 민주당 디스트릭트리더와 자리를 함께했다. [한인정치력신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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