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생명과학 허브 ‘SPARC 킵스 베이’ 설립 계획 발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맨해튼 킵스 베이 지역에 생명과학 허브 ‘SPARC 킵스 베이’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주·시정부가 16억 달러를 투자해 설립하는 SPARC 킵스 베이는 뉴욕시립대(CUNY)의 차세대 생명과학 캠퍼스·뉴욕시 교육국(DOE) 시설 등으로 구성되는 생명과학 연구 캠퍼스로 오는 2026년 착공,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뉴욕주지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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