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285서 총 맞아 숨진 남성 발견 전 차선 폐쇄
조지아 교통부(GDOT)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2시경 I-675 근처의 I-285 서쪽 차선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경찰은 11일 오후 현재 피해자가 40대 남성이라고만 밝혔을 뿐 다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피해자가 총에 맞은 후 교통사고가 났으며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아직 구금된 용의자는 없으며, 경찰차 최소 6대와 소방차가 고속도로를 차단했다.
경찰은 출동 직후 285번 고속도로의 서쪽 방향 전 차선이 통제됐지만, 이후 두 차선은 개통했다. 경찰은 “오후 5시까지는 현장이 정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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