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남성 총격 사망

미라메사 주택가서

10대 남성이 백주에 자신의 집 앞에서 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지난 5일 미라메사에서 발생했다.
 
샌디에이고 시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경 디어링 스트리트 10900 블록의 한 주택 앞에서 18세 남성이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지역을 수색했으나 용의자를 검거하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