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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개스값 상승세 멈추고 소폭 하락

33일만에 하락 반전

지난 33일 동안 줄곧 상승세를 보이며 최고가를 연일 경신했던 LA 카운티의 평균 개솔린 가격이 오늘(6일) 소폭 하락했다.
 
이날 개솔린 가격은 전날보다 0.3센트 떨어진 갤런당 6.491달러를 기록했다.
 
개솔린 값은 지난 3일 연속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개스값은 수요일(5일) 0.5센트 상승한 것을 포함해 지난 33일 동안 갤런당 1.248달러 상승했다.
 


한 주 전과 비교하면 23센트, 한 달 전보다는 1.20달러, 1년 전과 비교하면 2.065달러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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