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Los Angeles]
입력
기사공유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이 주관한 '2022 밀알의 밤' 봉사자들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선예(앞줄 가운데)와 함께 기념찰영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 공연을 진행한 밀알의 밤은 지난달 30일부터 AN온누리교회, 남가주새누리교회,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차례로 진행됐다. [남가주밀알선교단 제공]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