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시 “9일은 한글날” 선포
지난해 이어 기념일 지정
지난해 OC 34개 도시 중 최초로 한글날을 기념일로 선포한 시 당국은 올해도 어바인 세종학당, KAC한국학교, 어바인 한국학교, 평화의 모후 한인천주교회 한국학교, 꿈동산 한글학교, 제퍼슨 초등학교, 노스우드 고교, 한국민화협회 등 어바인과 인근 지역 한국어, 한국 문화 교육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선포식을 가졌다.
권성환 LA총영사관 부총영사,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도 하객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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