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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돌아온 ‘아리랑축제’ 오늘 시작

가든그로브서 나흘 간 열려
오후 7시 화려한 개막 행사
쌀·라면 등 관객 선물 푸짐

축제 부스 설치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정철승 OC한인축제재단 회장이 부스 구성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축제 부스 설치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정철승 OC한인축제재단 회장이 부스 구성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제38회 아리랑축제 주요 프로그램
9월 29일(목)오전 11시장터 오픈
오후 5시30분 이전JK모델스 & 김종훈 한복   패션쇼 프리뷰
오후 5시30분OC 여성 합창단 공연
오후 6시30분VIP 리셉션
오후 7시축제 개막식
오후 8시30분마이클 잭슨 커버 공연
9월 30일(금)오전 10시장터 오픈
오후 2시JK모델스 & 김종훈 한복   패션쇼
오후 4시국악경연대회
오후 6시노래자랑 대회
오후 8시이재은 국악 공연
오후 8시30분추억의 7080쇼
10월 1일(토)오전 10시장터 오픈
오후 3시주광옥 합창단 & 댄스 공연
오후 3시30분노희연 경기 민요 
오후 3시50분노경애 춤, 사물놀이
오후 4시30분우노 댄스 공연
오후 5시가요제
오후 7시아리랑 연예인쇼
오후 9시마이클 잭슨 커버 공연
오후 9시30분태권도 시범, K-팝 공연
10월 2일(일)오전 10시장터 오픈
오후 1시30분주광옥 합창단 공연
오후 2시OCSD평통 장수무대
오후 3시40분아리랑합창단 공연
오후 4시30분진 발레스쿨 & K-팝 공연
오후 5시30분이정임 무용단 공연
오후 6시JK모델스 & 김종훈 한복   패션쇼, 폐막식
오후 8시마이클 잭슨 커버 공연, K-팝 공연
오후 8시30분태권도 시범, K-팝 공연
 
제38회 아리랑축제가 오늘(29일) 개막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된 올해 축제는 가든그로브의 US메트로뱅크 몰 주차장(9876 Garden Grove Blvd)에서 내달 2일까지 나흘 동안 열린다.
 
정철승 OC한인축제재단(이하 재단) 회장은 “축제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3년 만에 열게 된 만큼 재단 이사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많은 한인이 찾아와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 110개 부스가 들어설 장터는 오전 11시부터 문을 연다. 장터에선 한국의 중소기업 제품과 각 지역 특산품, 농수산물 등을 파는 부스와 7개의 먹거리 부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재단 측은 축제장 인근 한인 식당들을 위해 푸드 부스 수를 줄였다고 밝혔다. 떡볶이, 오뎅, 김밥, 바비큐, 음료 등을 파는 부스들이 들어선다. 햄버거 체인 맥도널드는 홍보를 위한 시식 부스를 운영한다.
 
축제장엔 연꽃을 만들어 보고 제기 차기, 딱지 치기 등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중 무대에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개막일 첫 무대는 JK모델스와 한국의 국제모델총연합회 김종훈 회장이 이끄는 팀이 한복 패션쇼 프리뷰로 장식한다. 이어 샬롬, 아리랑, 주광옥 합창단 등 오렌지카운티에서 활동하는 대표적 합창단들의 합동 공연이 진행된다. 〈표 참조〉
 
오후 6시30분 개막식 참석자를 위한 리셉션에 이어 오후 7시엔 한인 단체장, 정치인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이 끝난 뒤엔 마이클 잭슨 커버 공연이 이어진다.
 
재단 측은 관람객에게 쌀과 라면, 손 소독제 2종(액상, 티슈) 등을 선물로 준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물건이 떨어질 때까지 나눠준다. 더위도 누그러진다고 하니 온 가족이 축제를 즐기며 멋진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축제는 나흘 모두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내일(30일)부터는 오전 10시부터 장터가 문을 연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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