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스테이트풀러턴 대학서도 촉매변환기 절도…올해 들어 피해 사례 14건
올해 들어 피해 사례 14건
CSUF 경찰국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이달 21일까지 캠퍼스에서 발생한 촉매변환기 절도 건수는 총 14건에 달한다. 지난해는 총 21대의 차량이 촉매변환기 절도 피해를 입었다.
당국은 지난 21일 프리우스 2대의 촉매변환기를 훔친 절도범이 검정색 셰비 S-10 픽업 트럭을 타고 도주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범행 당시 이 차량에 번호판이 부착되지 않았고, 조수석 쪽 전조등은 꺼져 있었다며 목격자의 제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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