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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턴, 용인과 교류 확대 모색

프레드 정·이상일 시장 만나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오른쪽 2번째부터)이 이상일 용인시장과 만나 경제, 문화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 끝은 정 시장을 수행한 제임스 고 보좌관. [풀러턴 시 제공]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오른쪽 2번째부터)이 이상일 용인시장과 만나 경제, 문화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 끝은 정 시장을 수행한 제임스 고 보좌관. [풀러턴 시 제공]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이 자매도시인 한국 용인 시를 방문, 경제와 문화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정 시장은 지난 23일(현지 시간) 용인대학교 총장단과 만나 캘스테이트 풀러턴에 태권도학과를 설치하는 시범 사업에 관해 논의했다. 이어 이상일 용인시장을 만나 두 도시 간 경제, 문화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풀러튼 시와 경제, 일자리, 문화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대학 간 교류나 경제 교류가 늘어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11월로 예정된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단의 용인 방문 일정에서 여러 가지 성과가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라며 “용인과 풀러턴 시가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임스 고 정 시장 보좌관은 지난 4월 용인 시를 방문해 교류 추진을 위한 시장 간 면담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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