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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취약계층 위한 구직 지원 강화

기존 시스템 개선, 원스톱 맞춤서비스 제공

 온타리오주 정부가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구직 시스템을 강화한다.
 
정부는 "취약 계층 구직 도우미 시스템을 통해 필, 할튼, 나이아가라 및 무스코카 지역 주민 1만 7,200명의 구직 활동을 도왔다"라며 "이를 욕, 할튼, 스트랫포드, 킹스턴-팸브로크 등으로 확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기존의 구직 도우미 시스템의 불편함을 개선한 원스톱 맞춤 서비스 제공하는 등 지원 시스템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온주 정부로부터 생활보조를 받고 있는 주민은 80만명 가량이며 주정부는 고용 지원 시스템을 통해 이들의 구직활동을 돕고 있다.
 
이번 구직 시스템 강화를 통해 주민들은 취업상담사와 무료상담을 통해 취업 목표 수립을 비롯해 면접 준비, 취업활동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몬테 맥노튼 고용, 이민, 기술 개발부 장관은 "온타리오주 고용 지원 시스템을 가장 필요로 하는 주민들을 돕지 못했다"라며 "특히 취약 계층으로 분류되어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주민들에 대한 고용 지원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구직 시스템 강화를 통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찾고 원하는 급여를 받아 자신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번 구직 지원 강화 조치가 온주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견해를 드러냈다.
 
노동 전문가들은 "지난 6월 기준 온주의 구인 중인 일자리수는 37만개에 달했으며 이번 조치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온타리오주 고용노동부는 "오는 2023년에는 새로운 구직 시스템 적용 대상 지역을 런던, 더럼, 윈저-사이나, 키치너-워털루까지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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