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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중앙은행 금리 인상 정책 이어갈 것

경제전문가들 ‘물가 상승 억제 정책 유지’

 경제전문가들이 연방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당분간 계속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지난 8월 물가 상승률은 7% 전달보다 하락했으나 연방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 와는 큰 차이를 보였다.
 
특히 유동성이 큰 휘발유 가격을 제외한 핵심 물가는 6.3%  상승했다.
 
이와 관련, 몬트리올은행의 벤자민 라이츠스 경제수석은 “예상보다는 낮은 수치였다”며 “물가가  내림세로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재정 관리 전문회사 데자르당의 란달 버틀렛트 경제 수석은 “연방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올려 물가상승을 억제한다는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월 이후 거듭된 금리 인상이 효력을 거두고 있으나 연방중앙은행은 아직 만족하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연방중앙은행은 지난 3월 중순부터 모두 5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으며 현재 기준금리는 3.25%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경제전문가들은 오는 10월26일로 예정된 연방중앙은행의 정례통화정책회의에서 최소 0.75%선의 추가 인상조치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토론토도미니언뱅크 또한 보고서를 통해 “연방중앙은행이 올해 연말쯤 기준금리를 4%선까지 끌어올릴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성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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