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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정부, 퀸즈 공원에 3500만불 투자

‘퀸즈웨이’ 프로젝트 1단계 구간
5에이커 휴식·교육 공간 조성

뉴욕시정부가 퀸즈 공원 프로젝트에 3500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퀸즈의 버려진 철로와 공터를 공원으로 개발하는 ‘퀸즈웨이’ 프로젝트의 1단계 사업에 35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뉴욕시의회 지원금 250만 달러가 포함된다.  
 
전체 ‘퀸즈웨이’ 프로젝트는 레고파크·포레스트힐·글렌데일·포레스트파크·우드헤이븐·오존파크 등에 이르는 구역에 총 47에이커 규모의 선형공원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뉴욕시의 예산 투입으로 장기간 구상에 머물렀던 ‘퀸즈웨이’ 프로젝트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 1단계 ‘메트로폴리탄 허브’ 프로젝트는 포레스트힐 서쪽 구간 5에이커 규모에 해당하는데 녹지 공간과 레크리에이션 시설, 야외교육장소 등이 만들어진다. 또 10여개의 버스노선과 연결될 수 있도록해 접근성이 강화된다.
 
아담스 시장은 “모든 보로에 주민을 위한 좋은 공원이 조성돼야 한다”면서 “버려졌던 철로를 선형공원으로 조성하게 되면 지역사회가 더 건강하고 친환경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니퍼 라지쿠마르(민주·38선거구) 뉴욕주하원의원은 “맨해튼 하이라인이 인기있는 관광지가 된 것처럼 퀸즈웨이가 완공될 경우 220만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해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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