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핸즈재단 디카시 창작 강좌…24일 애너하임 커뮤니티센터
오 시인은 ‘일상 속에서 숨 쉬는 시편들’이란 주제의 강좌에서 새로운 문학 장르 ‘디카시(디지털 카메라와 시의 합성어)’ 창작에 관해 설명한다. 디지털 환경 자체를 시 쓰기의 도구로 활용하는 디카시는 멀티 언어 예술로 시대 정신을 반영하는 새로운 양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공인세무사인 오 시인은 지난 2018년부터 재단의 무료 세금보고 대행 이벤트에서 꾸준히 자원 봉사를 하고 있다.
수강료는 없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714-400-2089로 하면 된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