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개스비 다시 오름세

12일 현재 5.34달러

8월 내내 줄곧 하락세를 보였던 로컬 개스값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미자동차협회(AAA)와 오일 프라이스 인포메이션 서비스가 지난 12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날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판매된 보통 개솔린의 평균 가격은 갤런당 5.34달러로 조사됐는데 이는 전날 대비 0.5센트, 10일 전에 비해 12.6센트 오른 가격이다.
 
그러나 이 가격은 사상 최고치로 집계된 6월 15일의 6.37달러에 비해서는 1.02달러 낮은 가격이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