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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쿨오브 마인즈 전국 20위, 1위는 칼텍

니치 선정 ‘2023 미국 최고 가치 대학’ 순위

 학비와 졸업생 수입, 졸업률 등을 기준으로 가장 가치가 있는 미국 대학 순위에서 콜로라도 광산대학(스쿨오브마인즈, School of Mines) 이 미전역 1,800여개 4년제 대학 가운데 전국 20위라는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대학 평가 업체인 니치(Niche)는 최근 연방교육부의 각종 데이터와 수백만개의 리뷰를 토대로 각 대학의 순 학비, 졸업생들의 수입, 졸업률, 학자금 빚 등의 항목들을 기준으로 미전역 1,868개의 4년제 대학 가운데 학비 대비 가장 가치가 있는 대학(2023 Best Value Colleges in America) 순위를 발표했다. 1,000위까지 공개된 순위에서 콜로라도 주내 대학 가운데 가장 순위가 높은 대학은 콜로라도 광산대학(Colorado School of Mines)으로 전국 20위라는 최상위권에 랭크됐다. 이어 콜로라도 칼리지(Colorado College)가 전국 235위, 레지스 대학(Regis University)이 238위, 덴버 콜로라도대(University of Colorado Denver)가 317위, 볼더 콜로라도대가 386위를 기록했다. 콜로라도 광산대는 덴버에 위치한 공립 대학이며 5,201명의 학부생이 재학 중인 중간규모의 대학이다. 합격률이 55%이기 때문에 입학은 상당히 경쟁력이 있다. 인기있는 전공은 기계 공학, 컴퓨터 과학, 화학 공학 등이며 졸업률은 84%에 달하고 졸업생들의 초봉 연봉은 6만9,200 달러 수준이다. 순(net) 학비는 2만7,675 달러로 미전국 평균 1만5,523 달러보다는 다소 높지만 재학생의 90%가 재정보조를 받고 있으므로 학비 부담은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편이다. 초봉 평균이 연 7만 달러로 순 학비에 비해서 다른 대학들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어서 가치 측면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2023 최고 가치 미국 대학 톱 25에 선정된 대학들은 다음과 같다. 1위 캘리포니아 공대, 2위 하비 머드 칼리지(캘리포니아주), 3위 매사추세츠 공대, 4위 스탠퍼드대(캘리포니아주), 5위 프린스턴대(뉴저지주), 6위 하버드대(매사추세츠주), 7위 라이스대(텍사스주), 8위 예일대(코네티컷주), 9위 클레어몬트 맥케나대(캘리포니아주), 10위 펜실베니아대, 11위 포모나 칼리지(캘리포니아주), 12위 듀크대(노스캐롤라이나주), 13위 카네기 멜론대(펜실베니아주), 14위 앰허스트 칼리지(매사추세츠주), 15위 조지아 공대, 16위 다트머스대(뉴햄프셔주), 17위 조지타운대(워싱턴DC), 18위 윌리엄스 칼리지(매사추세츠주), 19위 노틀댐대(인디애나주), 20위 콜로라도 광산대, 21위 워싱턴&리 대(버지니아주), 22위 노스웨스턴대(일리노이주), 23위 리하이대(펜실베니아주), 24위 밴더빌트대(테네시주), 25위 워싱턴 대(미조리주)                 

이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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