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오하이오주 새 인텔 반도체 공장 기공식 참석

조 바이든 대통령이 9일 오하이오주 뉴올바니 인텔 신규 반도체 공장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의 미래는 미국에서 만들어질 것"이라면서 대규모 정부 지원을 포함한 반도체법(Chips Act)에 대해 홍보했다. 또 세금 받는 기업이 중국에 투자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로이터]